부천원일초등학교(교장 신현미)는 지난 4월 2일 ‘친구 사랑의 날’을 맞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학급별 다양한 친구사랑 행사를 실시했다.
아침 8시 30분부터 부천오정경찰서, 어머니폴리스, 또래조정자가 연합하여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친구야 같이 만들자,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교실」 플래카드와 함께 ‘스트레스 팡팡’ 펀치 치기, 평화로운 갈등해결을 위한 또래조정 알리기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인 최승화 경장은 각 교실을 돌며 「5분 스피치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1년 동안 서로 배려해 친구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길 당부했다.
행사 이후 각 교실에서는 ‘친구 얼굴 그리기’, ‘친구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급별 선택적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4월 3일과 4월 6일에는 굿-네이버스 소속 외부강사 2명을 초정해 고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초등](//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부천원일초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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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30분부터 부천오정경찰서, 어머니폴리스, 또래조정자가 연합하여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친구야 같이 만들자,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교실」 플래카드와 함께 ‘스트레스 팡팡’ 펀치 치기, 평화로운 갈등해결을 위한 또래조정 알리기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인 최승화 경장은 각 교실을 돌며 「5분 스피치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1년 동안 서로 배려해 친구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길 당부했다.
행사 이후 각 교실에서는 ‘친구 얼굴 그리기’, ‘친구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급별 선택적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4월 3일과 4월 6일에는 굿-네이버스 소속 외부강사 2명을 초정해 고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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