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지공예 유물 특별대전이 내달 5일까지 예가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의왕시,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사)지천년한지공예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전통한지공예 유물 특별대전은 전통한지공예의 계승과 발전을 비롯해 한지공예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지공예 유물과 지천년예가에서 오랫동안 수집해 온 작품 등 27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전국 한지공예 경험자와 일반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지공예 제작체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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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지공예 유물과 지천년예가에서 오랫동안 수집해 온 작품 등 27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전국 한지공예 경험자와 일반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지공예 제작체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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