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매월 10일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 내 문화센터 헬스장을 개방해‘체력관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지난 달 10일‘체력관리 상담의 날’을 처음 시행한 결과 지역 내 주민 200여 명 참가하는 등 지역 주민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고, 전문 헬스트레이너의 체계적인 상담을 받아 본 주민들은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법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체력관리상담은 매달 10일 강남문화재단에서 운영 중인 지역 내 15개소 문화센터 헬스장에서 실시되며 회원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강남구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문의 강남문화재단 문화센터팀 02-67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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