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수업으로 관심을 끄는 해병수학이 확장, 이전했다. "열심히 할게요." 라는 추상적인 공부방법을 탈피하고 정확하게 무엇을 해야 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방식으로 수업을 강하게 드라이버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작정 스파르타식 주입 수업을 지양하며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꿈과 소신을 길러줌으로써 공부의 동기를 이끌어 준다. 자유문고 4층으로 이전하여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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