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지난 1월 28일, 이마트 양재점 인사담당을 초청하여 청년들의 취업고민을 해결하기 위한‘청년취업 멘토링 데이(Mentoring Day)’를 첫 개시했다. 청년취업 멘토링 데이는 서초구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기업의 임직원이 초빙되어 멘토와 멘티를 1:1로 연계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멘토링을 해주는 사업이다.
모의면접 및 이력서 검토, 자기소개서 작성법, 늘어지기 쉬운 구직생활 시간 관리법, 직장생활 노하우 등 관점별로 멘토해 주고 멘토링 이후에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할 때까지 도와준다. 또한 멘토링 참가자들에게는 인재풀 등록 안내 및 구직자별 맞춤형 필요정보를 밴드, SMS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작년에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는바 청년 국제무역사 49명을 양성하였고 그 중 30명이 취업한 성과를 보았다. 올해는
청년 국제무역사 양성과정 뿐만 아니라 변호사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가로 신설하여 청년실업률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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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면접 및 이력서 검토, 자기소개서 작성법, 늘어지기 쉬운 구직생활 시간 관리법, 직장생활 노하우 등 관점별로 멘토해 주고 멘토링 이후에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할 때까지 도와준다. 또한 멘토링 참가자들에게는 인재풀 등록 안내 및 구직자별 맞춤형 필요정보를 밴드, SMS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작년에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는바 청년 국제무역사 49명을 양성하였고 그 중 30명이 취업한 성과를 보았다. 올해는
청년 국제무역사 양성과정 뿐만 아니라 변호사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가로 신설하여 청년실업률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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