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살림에서는 한성백제, 성균관 반촌사람들 문화플래너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송파구청 주최로 문화살림이 주관하는 한성백제 문화플래너는 역사문화에 관심 많은 송파구 주민을 대상으로 3월17일부터 4월7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백제의 역사, 초중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역사 교육 방법론, 문화유산 해설 프로그램 방법 등을 강의한다. 교육비는 6만원이며 신청기간은 3월2일까지다.
성균관 반촌사람들 문화플래너 양성교육은 3월5일부터 3월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문묘와 성균관 문화재 전반에 관한 이해와 문화유산 해설자의 자세 등을 지도한다. 교육비는 4만원이며 신청기간은 2월23일까지다.
수료 후 문화플래너로 활동하는 교육생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불해 준다. 1999년 설립된 (사)문화살림은 문화유산 보존, 연구, 교육 등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우수기관으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고 문화재지킴이 교육 주관 단체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 02-3401-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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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반촌사람들 문화플래너 양성교육은 3월5일부터 3월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문묘와 성균관 문화재 전반에 관한 이해와 문화유산 해설자의 자세 등을 지도한다. 교육비는 4만원이며 신청기간은 2월23일까지다.
수료 후 문화플래너로 활동하는 교육생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불해 준다. 1999년 설립된 (사)문화살림은 문화유산 보존, 연구, 교육 등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우수기관으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고 문화재지킴이 교육 주관 단체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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