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을 사용하는 우리 가정의 실내가 너무 어둡다. 형광등은 시간이 지나면서 밝기가 떨어지고 빛 떨림 현상이 심해져 수시로 점검해서 사용해야 한다. 어두운 곳에서 오랜 생활을 하면 눈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지가 않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 방은 적절한 밝기를 유지해줘야 한다. 좋은 조명은 눈의 피로감을 줄여줘 근시예방과 학습 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공부방의 조명은 방 전체를 300~400룩스, 책상위는 스탠드등을 사용하여 900~1000룩스 밝기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Suri119LED서부점에서는 ‘공부방LED등’을 9만원에 판매하고 설치까지 해준다. 국내산 브랜드 제품으로 품질보증 A/S기간은 2년간이다. ‘스탠드LED등’은 6만8000원에 판매 한다. 제조사는 삼정인버터로서 2014년도 신제품이다.
내 집의 실내 밝기가 궁금하다면 Suri119LED서부점에 ‘실내조도 무료측정’을 신청하면 된다. 일주일내로 결과를 알 수 있고 조명관련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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