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은옥)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19일(금) 오후 7시 가천컨벤션센터에서 ‘너와 나의 설레는 동행’, ‘2014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성모자애복지관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과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1부 기념식,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총 300여명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1부 우수자원봉사자 배지 수여식을 비롯해 그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 문화공연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클래식 공연과 직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김은옥 관장은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성모자애복지관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모든 직원의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정성과 따뜻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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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성모자애복지관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과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1부 기념식,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총 300여명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1부 우수자원봉사자 배지 수여식을 비롯해 그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 문화공연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클래식 공연과 직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김은옥 관장은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성모자애복지관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모든 직원의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정성과 따뜻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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