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3일 “프랑스 방송사인 채널 프러스가 세종시의 스마트교육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도담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채널 프러스가 도담초를 취재한 것은 ‘스마트교육 최첨단 기술, 세계에서 가장 빨리 접속되어 있는 나라, 한국’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다. 세계 여러 나라들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갖추고 온라인 환경이 가장 앞서 있는 나라로 우리나라를 선정한 것.
채널 프러스는 스마트교육의 산실인 세종시와 스마트 시티 송도 등을 촬영해 프랑스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윤덕중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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