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최대 결혼예물전문점, 세류동 ‘비바쥬얼리’
비바쥬얼리는 소비자를 위한 정직과 신뢰, 감동만을 드립니다!
종로3가 직영공장 운영, 도매가로 만나는 500여 종의 다양한 디자인
귀금속업계 경력 15년, 세류동 웨딩거리에서만 6년! 다양한 소비자들이 거쳐 갔을 것이고, 그렇게 쌓아온 시간들이 결코 의미 없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예측대로, ‘비바쥬얼리’를 방문했던 커플들은 친절한 상담과 서비스, 수원에선 보기 드문 다양한 디자인, 정직한 가격 등을 높이 평가한다. 귀금속 선택 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까지 챙겨준다니, 비바쥬얼리는 그렇게 믿고 찾는 예물전문점이다.
싼 것은 딱 그만큼의 가치일 뿐, 결코 싸게 산 것이 아니다~
“귀금속의 특성상 결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거나 구입할 수 없다”는 게 문동건 대표가 소비자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첫 마디. 싸다는 것은 그만큼 원가절감이 이뤄졌다는 얘기고, 결국 소비자는 그 퀼리티에 맞는 가격을 지불한 셈이다. 귀금속을 세일한다고 하면 일단 찬찬히 물건을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객에게 비바쥬얼리는 결코 싸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절감된 부분만큼의 이익을 남기지 않고 소비자에게 정직하게 돌려드린다는 철칙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제품은 세공 면에서도 세심한 노력이 깃들어있다. 정교하게 세공된 반지는 끼워보는 순간 짐작할 수 있다. 거치는 것 없이 손가락으로 매끌매끌하게 쏙 들어가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여러 가지 샘플로 비교를 해보면서 귀금속에 대한 눈을 조금 틔고, 나름 선택의 기준도 세워보게 됐다는 면에서 비바쥬얼리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찾아주는 탁월한 곳이다.
정직함만을 담은 저가~고가의 다양한 예물구비로 선택의 폭 넓히다
제법 큰 규모의 비바쥬얼리는 저가에서 고가에 이르기까지 500여 종의 다양한 예물을 갖춰,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15년 전 세공기술자로 시작해, 디자인, 판매에 이르기까지 오랜 경험을 가진 문 대표의 남다른 안목을 거쳐 선별된 제품들만을 취급한다. 종로3가 직영공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도매가로 구입할 수 있고, 비바쥬얼리 만의 ‘made by 문동건’ 디자인도 만날 수 있다.
“소비자라면 ‘내가 귀금속을 속고 사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같은 조개에서 나온 진주라도 어떤 것을 가공했느냐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는데, 소비자 중에는 저렴한 원가의 진주를 몇 배 이상의 가격을 주고, 그것도 다른 곳보다 싸게 샀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어요. 가장 안타까운 경우죠.” 문 대표는 소비자의 예산규모나 사용패턴을 고려한 정확한 상담을 통해 그에 맞는 합리적인 예물을 구성해드리기 때문에 고객이 비바쥬얼리에 무한신뢰를 가지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예물이라고 해서 이것저것 여러 가지 세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 트렌드인 간소화에 맞춰 커플링만 하는 고객에게도 비바쥬얼리 만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특급이벤트 진행 중
오랜 경험 덕에 고객의 생김새와 스타일만으로도 취향을 단박에 파악한다는 문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쏙쏙 뽑아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처음엔 지인소개로 구경만 하러 왔다가 바로 예물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내년 봄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비수기인 요즘에 예물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수원 최초 금값 안심제 적용으로 결혼할 즈음 금값이 떨어진다면 차액을 돌려드리고, 시세가 올라간다면 고객은 그만큼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고 문 대표가 귀띔한다. 비바쥬얼리에서 구입한 제품들은 어떤 경우라도 평생AS가 보장된다. 유행 지나고 싫증난 오래된 예물은 저렴한 비용으로 얼마든지 다른 디자인으로의 변신도 가능하고, 원하는 디자인대로 맞춤제작도 해준다.
지금부터 내년 3월 사이에 결혼이 확정된 예비부부라면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자. 방문상담만 받아도 10만원 상당의 14K 애끼링 증정, 예물구입고객에 한해 고급실버세트 한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단, 반드시 전화 예약해야 한다. 그래야 여유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다.
위치 권선구 세류동 97-65(매교역 4번 출구)
문의 031-236-1599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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