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지구 산자락에 위치한 풀내음애 전원주택이 서울 전세가 수준의 가격으로 현재 분양 중이다.
풀내음애 전원주택은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지어지며 집 옆으로 등산로가 있어 석성산 자연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대지면적 약 80~135평, 건축면적 약 40평의 넉넉하고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이 4개인 구조로 공간적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마당면적은 30평 이상이다. 주진입로가 8m이며 단지내 도로를 6m 확보하고 있고, 기존 택지지구의 도로와 인접해 지구 중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동백역, 어정역 등이 위치해 있고 용인세브란스병원,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이마트, CGV 등이 인접해 자연을 만끽하면서도 인근 동백택지개발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동백택지개발지구 내의 백현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경찰대, 단국대, 강남대, 명지대, 용인대 등의 대학시설과도 가깝다.
대지 지분이 많고 건축 원가가 높은 단독주택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저렴하게 책정하여 최근 트렌드에 맞는 4억7000만~4억9000만원 선의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문의 031-693-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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