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내년에 공원 3곳에 다목적 복합 물놀이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공원 5곳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자가 최대 600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공원 3곳에 물놀이 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물놀이 시설이 새로 설치될 공원은 천천동 샘내공원, 구운동 일월공원, 영통동 백적골 공원이며 무더위가 시작되는 내년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정자3동, 구운동, 영통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권선동 권선·마중공원, 매탄동 매여울공원, 이의동 고래등·물봉선공원 등 5곳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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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공원 5곳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자가 최대 600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공원 3곳에 물놀이 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물놀이 시설이 새로 설치될 공원은 천천동 샘내공원, 구운동 일월공원, 영통동 백적골 공원이며 무더위가 시작되는 내년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정자3동, 구운동, 영통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권선동 권선·마중공원, 매탄동 매여울공원, 이의동 고래등·물봉선공원 등 5곳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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