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인력을 확충하기 위하여 ‘가정폭력 관련시설 종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여성건강간호센터(센터장 허혜경)에서 위탁 실시하며, 총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가정폭력상담소 및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등에서 가정폭력피해자를 위한 상담 및 보호지원 업무를 하는 상담원으로 종사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정이다.
모집인원은 40여명으로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다. 수강료는 1인당 15만원이다. 교육 기간은 9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실시한다.
원주시민 중에서 상담소 및 보호시설 종사자 자격 기준에 적합한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http://www.wonju.go.kr)/부서(여성가족과)/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33-737-2734(여성가족과 여성복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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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40여명으로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다. 수강료는 1인당 15만원이다. 교육 기간은 9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실시한다.
원주시민 중에서 상담소 및 보호시설 종사자 자격 기준에 적합한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http://www.wonju.go.kr)/부서(여성가족과)/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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