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승용)은 스포츠문화 소외아동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안양F·C 프로그램을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이하 캠코 경기본부)와 함께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캠코 경기본부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약100만원 상당의 안양FC 2014 시즌권 및 티켓을 후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가정과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함께 스포츠관람이 어려운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즌권 및 성인용 관람티켓을 지원하여 함께 축구관람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 그리고 가족들간의 여가시간 확대를 위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백덕현 본부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하여 스포츠문화 소외아동의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의 꿈꾸는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캠코 경기본부도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스포츠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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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스포츠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가정과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함께 스포츠관람이 어려운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즌권 및 성인용 관람티켓을 지원하여 함께 축구관람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 그리고 가족들간의 여가시간 확대를 위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백덕현 본부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하여 스포츠문화 소외아동의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의 꿈꾸는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캠코 경기본부도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스포츠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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