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차 덕분에 몸속부터 피부까지 젊고 건강해졌다는 소감을 전한 이가 있다. 바로 국내에 1일1식 열풍을 불러온 일본인 의사 나구모 요시노리씨다. 우엉차를 꾸준히 마셔온 그는 우엉차의 효능에 대한 책을 펴내기도 했다. 덕분에 국내에서도 우엉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우엉의 효능을 그대로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인기다. 우리전통음식과 한방차를 개발해 온 ‘어가행렬’에서는 복잡한 요리 대신 간편하게 차로 끓여 마실 수 있는 우엉차와 연근차를 선보이고 있다. 우엉차 못지않게 연근차도 효능이 좋은 뿌리채소로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가정에서 보리차처럼 즐길 수 있다. 어가행렬에서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우엉과 연근을 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껍질째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쳐 로스팅한다. 우엉과 연근은 껍질에도 효능이 좋은 성분이 많아 껍질째 차로 만들어야 한다.
어가행렬의 우엉차와 연근차는 한팩에 40g씩 20개의 티백이 담겨져 있다. 가격은 각각 1만2000원이며,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을 해준다. 티백 한 개로 500ml 정도의 차를 우려낼 수 있으며 두 번 정도 다시 우려내 마실 수 있다. 벌크 제품은 100g에 2만원으로 두달 정도 꾸준히 마실 수 있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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