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여성대학예술단 방송재즈 댄스반 ‘재즈홀릭’이 의왕백운예술제에서 개최한 의왕시민 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5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의왕백운예술제 의왕시민 예술경연대회에서 의왕여성대학예술단 방송재즈팀은 양승희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20명이 참가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멋진 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켜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작년 의왕백운예술제 의왕시민 예술경연대회에서 의왕여성대학예술단 풍물반의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의왕여성대학예술단의 연이은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째즈홀릭은 지난 6월 17일 경기도지사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 대표로 10월 문화체육부장관배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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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의왕백운예술제 의왕시민 예술경연대회에서 의왕여성대학예술단 방송재즈팀은 양승희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20명이 참가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멋진 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켜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작년 의왕백운예술제 의왕시민 예술경연대회에서 의왕여성대학예술단 풍물반의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의왕여성대학예술단의 연이은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째즈홀릭은 지난 6월 17일 경기도지사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 대표로 10월 문화체육부장관배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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