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태 캘리그라피개인전 ‘산체담다전’이 열린다. 작가 윤주태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 ‘날고 싶은 오리’로 3년째 인기 있는 캘리그라퍼로 활동 중이며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는 30여 개의 대형 작품들과 10여 점의 도자기 작품들을 선보이며 천인쇄 작품들도 전시할 예정이다.
10월 3일 개천절과 10월 9일 한글날에는 나만의 멋진 글귀를 엽서에 담아드리는 나눔 행사도 오후 3시~5시까지 전시실 내에서 진행된다. 선착 20명에게는 작가의 작품이 담긴 캘리그라피 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일시 및 장소 : 10월 1일(수)~7일 (화) 중앙동 창작스튜디오(월요일 휴관)
10월 8일(수)~12일(일) 오크밸리 전시실
문의: 010-286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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