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이 패션 유통 브랜드 웰메이드와 자사 단독 브랜드의 협업으로 멀티 쇼핑이 가능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대치동에 위치한 세정 서울지사 사옥 1층에 위치한 웰메이드 대치 직영점을 200여 평 규모로 새로이 확장했다.
서울지역 웰메이드 매장 중 최대 규모로 인디안, 브루노바피, 헤리토리, 두아니, 써코니 등 기존의 웰메이드 입점 브랜드 외에도 특별히 ‘셀렉티드 섹션 썸메이드’, ‘여성복 올리비아 로렌’, ‘아웃도어 센터폴’, ‘프리미엄 브릿지 주얼리 디디에 두보’,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크리스 크리스티’, ‘주니어 브랜드 찰리스파이브원더 등 14개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쇼룸 역할은 물론이고 내부적으로는 판촉 및 VMD 전략 등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매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방문고객들이 보다 긴 시간 매장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대폭 확대했다. 향후 세정 서울사옥에서 진행되는 행사와도 연계할 예정이다.
세정 관계자는 “세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을 지향하는 ‘웰메이드’의 가변적 브랜드 큐레이팅 콘셉트에서 발전해,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패션 제안을 위한 14개 브랜드가 입점한 멀티숍”형태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쇼핑’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써 랜드 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치 : 강남구 대치동 962-1, 1층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0;00~ 오후 10:00, 주말/공휴일 오전10시~오후 8시
문의 : 02) 20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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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웰메이드 매장 중 최대 규모로 인디안, 브루노바피, 헤리토리, 두아니, 써코니 등 기존의 웰메이드 입점 브랜드 외에도 특별히 ‘셀렉티드 섹션 썸메이드’, ‘여성복 올리비아 로렌’, ‘아웃도어 센터폴’, ‘프리미엄 브릿지 주얼리 디디에 두보’,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크리스 크리스티’, ‘주니어 브랜드 찰리스파이브원더 등 14개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쇼룸 역할은 물론이고 내부적으로는 판촉 및 VMD 전략 등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매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방문고객들이 보다 긴 시간 매장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대폭 확대했다. 향후 세정 서울사옥에서 진행되는 행사와도 연계할 예정이다.
세정 관계자는 “세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을 지향하는 ‘웰메이드’의 가변적 브랜드 큐레이팅 콘셉트에서 발전해,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패션 제안을 위한 14개 브랜드가 입점한 멀티숍”형태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쇼핑’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써 랜드 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치 : 강남구 대치동 962-1, 1층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0;00~ 오후 10:00, 주말/공휴일 오전10시~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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