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를 대표하여 제2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의왕시 청소년들은 17팀 73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출전한 청소년들 중 대중음악 개인부문 고등부 김민정(백운고 3년)이 우수상을, 기악독주 고등부 장은송(모락고 2년), 대중음악 개인 중등부 김희지(백운중 3년), 외국무용 독무 초등부 최선아(오전초 5년)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외국무용 독무 부문 중등부 김민지(고천중 1년)는 특별상을 품에 안았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는 “앞으로 의왕시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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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전한 청소년들 중 대중음악 개인부문 고등부 김민정(백운고 3년)이 우수상을, 기악독주 고등부 장은송(모락고 2년), 대중음악 개인 중등부 김희지(백운중 3년), 외국무용 독무 초등부 최선아(오전초 5년)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외국무용 독무 부문 중등부 김민지(고천중 1년)는 특별상을 품에 안았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는 “앞으로 의왕시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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