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되면 본격적인 미국 대학지원이 시작된다.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주요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 남은 여름방학동안 부단히 실력을 쌓아야한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소수정예 멘토링 전문 피나클 영어학원의 마이클 이 (Michael Rhee)원장을 만나 봤다.
개인별 맞춤식 원서 컨설팅 받을 수 있어
미국 명문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험 대비가 아니라 평소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 돼야한다. 지난 12년간 마이클 이 원장과 함께 공부한 많은 학생들이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주요 명문대 합격의 꿈을 이뤘다. 이 원장은 미국 대학입학을 위한 시험 준비와 원서컨설팅은 물론 멘토링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미국유학 전문가다. 이 원장은 하버드대학 교육학 석사 출신으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소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개성과 잠재적인 능력이 표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원장은 “미국 대학이 원하는 인재는 이과와 문과를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통합적 인재다. 미국 명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각 대학별 인재 상을 파악하고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 상을 구현해야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인재 상의 특징을 학생 혼자의 힘으로 파악해 제대로 구현시키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학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생 성향에 맞춰 맞춤식 컨설팅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대학을 지원할 때 작성하는 에세이에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 상을 잘 구현해야 하는 것은 필수다. 미국대학의 입학원서 작성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급하게 서두르기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를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때문에 원서준비 컨설팅의 경우 10명 이내의 학생을 대상으로 반드시 학교별 담당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팀을 이뤄 컨설팅을 하고 있다.
수준 높은 독해실력 키워 품격 있는 에세이 완성
미국 대학지원 서류에서 에세이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원장이 에세이에 공을 들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연유도 이 때문이다. 문학작품에 조예가 깊은 이 원장은 뛰어난 에세이 작성을 위한 라이팅 실력을 키우기 위해 학생들은 평소 난이도 있는 어려운 글을 읽어서 사고의 폭을 확장하고 독해의 수준을 높여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세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많이 해봐야 한다. 이 원장은 좋은 에세이가 되기 위해서는 내용도 논리에 따라 조리 있게 써야하지만 문장 속 단어 하나에도 감각적이고 미묘한 표현의 맛을 잘 살려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에세이는 한 번에 작성하기 보다는 수차례 교정을 받고 수정할수록 완성도는 더욱 높아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글쓴이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다듬을 수 있기에 적어도 세 번은 고쳐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국 유학을 위한 시험대비 강의로 SAT, SAT2, ACT, SSAT 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중 이 원장의 AP Art History는 알찬 수업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미국 대학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준비된 학생 만들어 줘
이 원장은 마지막으로 “입시를 위한 시험공부도 중요하지만 대학 진학 후에도 미국학교에 훌륭하게 적응할 수 있는 준비된 학생을 만들어주려고 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교육학을 전공한 교육전문가인 이 원장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후에도 자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이 원장의 수업시간에는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주요 이슈들에 대해 학생들과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
미국 대학에 진학한 후 학생들이 접하게 될 해체주의,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학생들이 지적인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 스스로가 멘토가 돼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것은 물론 명문대학교를 졸업한 선배로서 후배가 될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를 구체적으로 하는 등 철저한 학생 관리를 하고 있다.
문의 02-512-2966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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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맞춤식 원서 컨설팅 받을 수 있어
미국 명문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험 대비가 아니라 평소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 돼야한다. 지난 12년간 마이클 이 원장과 함께 공부한 많은 학생들이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주요 명문대 합격의 꿈을 이뤘다. 이 원장은 미국 대학입학을 위한 시험 준비와 원서컨설팅은 물론 멘토링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미국유학 전문가다. 이 원장은 하버드대학 교육학 석사 출신으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소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개성과 잠재적인 능력이 표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원장은 “미국 대학이 원하는 인재는 이과와 문과를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통합적 인재다. 미국 명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각 대학별 인재 상을 파악하고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 상을 구현해야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인재 상의 특징을 학생 혼자의 힘으로 파악해 제대로 구현시키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학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생 성향에 맞춰 맞춤식 컨설팅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대학을 지원할 때 작성하는 에세이에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 상을 잘 구현해야 하는 것은 필수다. 미국대학의 입학원서 작성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급하게 서두르기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를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때문에 원서준비 컨설팅의 경우 10명 이내의 학생을 대상으로 반드시 학교별 담당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팀을 이뤄 컨설팅을 하고 있다.
수준 높은 독해실력 키워 품격 있는 에세이 완성
미국 대학지원 서류에서 에세이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원장이 에세이에 공을 들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연유도 이 때문이다. 문학작품에 조예가 깊은 이 원장은 뛰어난 에세이 작성을 위한 라이팅 실력을 키우기 위해 학생들은 평소 난이도 있는 어려운 글을 읽어서 사고의 폭을 확장하고 독해의 수준을 높여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세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많이 해봐야 한다. 이 원장은 좋은 에세이가 되기 위해서는 내용도 논리에 따라 조리 있게 써야하지만 문장 속 단어 하나에도 감각적이고 미묘한 표현의 맛을 잘 살려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에세이는 한 번에 작성하기 보다는 수차례 교정을 받고 수정할수록 완성도는 더욱 높아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글쓴이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다듬을 수 있기에 적어도 세 번은 고쳐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국 유학을 위한 시험대비 강의로 SAT, SAT2, ACT, SSAT 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중 이 원장의 AP Art History는 알찬 수업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미국 대학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준비된 학생 만들어 줘
이 원장은 마지막으로 “입시를 위한 시험공부도 중요하지만 대학 진학 후에도 미국학교에 훌륭하게 적응할 수 있는 준비된 학생을 만들어주려고 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교육학을 전공한 교육전문가인 이 원장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후에도 자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이 원장의 수업시간에는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주요 이슈들에 대해 학생들과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
미국 대학에 진학한 후 학생들이 접하게 될 해체주의,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학생들이 지적인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 스스로가 멘토가 돼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것은 물론 명문대학교를 졸업한 선배로서 후배가 될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를 구체적으로 하는 등 철저한 학생 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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