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설탕도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천연 벌꿀(양봉) 판매합니다. 저희 시부모님께서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산속 마을에서 직접 채취한 벌꿀이랍니다. 뉴스에서 보신대로 꿀을 걸쭉하게 만들기 위해 불에 가열하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꿀의 향과 함께 영양분도 날아갑니다. 또한 꿀에 설탕을 첨가하는 일도 흔하지요. 하지만 저희는 벌통에 담긴 그대로의 꿀을 병에 옮겨 담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먹어보시면 자연 그대로의 꿀 맛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2.4kg 잡꿀 한병에 4만원에 판매하며, 택배비 대신 배달비 5천원을 받고 가정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두 병 구매하시면 무료 배달해 드려요.
문의 010-6600-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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