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땅값이 61개월 연속 오르고 있지만 거래량은 줄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지가는 전월 대비 0.11% 올라 5년간 줄곧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지난달 거래량은 9,351필지 1만3,156㎡로 전년 동월 보다 각각 1,360필지 5,286㎡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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