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생활단신 - 2014년 3월 1주

지역내일 2014-03-10

천연효모 발효빵 ‘블랑제리 장’ 대치동에 오픈
냉동반죽이 아닌 매일 신선한 반죽으로 천연발효 빵을 굽는 홈메이드 유기농 베이커리 ‘블랑제리 장’이 대치동에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빵에 천연효모를 사용하는 ‘블랑제리 장’에서는 화학개량제, 방부제, 유화제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식물성 팜유크림이 아닌 우유에서 추출한 생크림만을 사용한다. 태극당에서 제과에 입문하여 조선호텔베이커리 세프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푸드개발 총괄부장 등을 역임한 오너세프 장현호 박사가 30여 년 이어온 제빵 노하우로 직접 천연효모 발효종 빵을 만든다. 천연발효종이란 자연 상태의 식물이나 과일에 존재하는 천연효모 유산균을 72시간에 걸쳐 배양하여 만드는 빵 반죽법으로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발효 제빵법이다. 장시간에 걸쳐 숙성된 저온 발효빵은 유산균의 증가로 영양과 소화성이 좋아져 섭취 후 속이 편안하며 깊은 향과 맛을 선사 한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블랑제리 장’은 대치역 8번 출구 기업은행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67-1215  


교대역 국가공인 마사지숍 힐링캠프훈, ‘근육 집중치유 프로그램’ 진행 중
힐링캠프훈에서는 과로·스트레스 및 무기력으로 인해 지친 근육을 집중적으로 치유하고 활력있게 회복시키는 관리를 진행 중이다. 흔히 몸의 표면을 덮는 근육만 생각하는데 심부의 근육들도 각각 중요한 역할을 지니며, 문제 발생 시 고유의 통증 양상과 기능 이상을 나타낸다. 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제대로 알고 통증을 유발하는 트리거 포인트를  정확하게 촉지하고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근육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숙련된 관리 경험을 갖고 있는 공인된 전문치유사가 필요하다. 힐링캠프훈에서는 20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의 직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힐링캠프훈은 정해진 패턴대로만 시술하는 일반 비전문 마사지숍과는 다르다. 개개인의 몸·근육 상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적합한 치료를 한다. 활기찬 봄을 맞이하고 싶다면 교대역 약손지압 마사지숍 ‘힐링캠프훈’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문의 02-573-3007, cafe.naver.com/chamdaum


명품 그릇, 다기, 카펫 전문점 오픈
개포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1차 상가 내에 유럽, 일본, 한국의 명품그릇, 다기, 카펫 전문판매점이 오픈했다. 다양한 유명브랜드 제품을 포함하여 주부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30여 년 동안 활발하게 요리연구 활동을 해온 유명 요리연구가가 소장하고 있던 제품을 대할인하여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573-113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