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중심의 운동클럽에서 소외되었던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운동클럽인 ‘모델링클럽’이 ‘여성을 위한 운동은 따로 있다’는 기업 슬로건을 걸고 획기적인 여성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10분 1000원 운동으로 운동효과를 극대화한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기존 운동이 힘들다는 인식과 뷰티샵은 비싸다는 인식을 해소했다. 경기불황시대에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착한 프랜차이즈를 기다려온 여성 예비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990만원 소자본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모델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창업시 큰 고민이 되는 자금 부족과 운영경험 부족 또한 모델링클럽만의 독창적인 제도를 통해 해결했다.
모델링클럽 운동의 특징은 기존 헬스클럽의 운동기기와 전혀 다른 기기를 사용한다. 너무 고가여서 엄두를 못 냈던 건강 관련 전문운동기구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았다. 음파진동운동기, 척추견인운동기, 골반운동기, 반신욕기, 장운동기, 어린이를 위한 키성장운동기 등을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이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 또한 지하철 카드태그 시스템을 접목하여 10분에 1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방식을 채택했다.
모델링클럽(www.modelingclub.co.kr) 참조.
문의 031-33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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