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캐나다 유학 전문 (주)미라클에듀‘예스유학’

조기유학부터 칼리지 컨설팅까지 예스~

미국에서 교육받은 30여 명의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 컨설팅… 전문성과 신뢰 갖춘 유학원으로 정평

지역내일 2014-06-16

자녀의 미래를 위해 한 번쯤 유학을 고민해본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교는 어디인지, 어떤 형태의 유학을 보낼 것인지, 유학 전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 유학 후 성적과 생활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등 넘어야할 산이 많다. 학부모들의 이런 요구를 반영해 각 분야별로 세분화해서 유학 컨설팅을 해주는 곳이 있다. 미국ㆍ캐나다 유학 전문 (주)미라클에듀‘예스유학(www.yesuhak.com)’이 바로 그 곳이다. 

예스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유학부문 대상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예스유학은 지난 5월 20일 한경비즈니스 주최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유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소비자가 각 분야별 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신뢰’를 핵심요소로 삼고 있다. 5가지 항목에 걸쳐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점 3.5 이상인 브랜드나 기업을 신뢰 브랜드로 인정하며, 총 320개 브랜드에 대한 4,118명의 소비자 리서치 결과 38개 브랜드가 인증을 받았다.
이중 예스유학은 국내 유학원 중 전문성에 핵심을 두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유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특히 북미지역을 핵심으로 한 전문적인 유학 컨설팅 부문에서 두드러진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주)미라클에듀 예스유학 최선남 대표이사는 “각 분야별로 세분화 돼 컨설팅을 담당하기 때문에 다른 영세한 유학원에서는 할 수 없는 전문 유학 컨설팅이 가능하다. 이번 수상 역시 12년간 한결같이 자녀의 성공적인 유학에 깊은 신뢰를 보여준 학부모들 덕분이라고 생각 한다”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맨 파워 갖춘 전문 컨설팅으로 유학 성공률 높여 
예스유학은 국내 본사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 네트워크의 2중 케어시스템으로 안전하면서도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돕고 있다. 유학의 형태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가 그룹이 컨설팅하기 때문에 영세한 유학원에서는 제공하기 어려운 유학서비스가 이곳에서만큼은 가능하다.
최 대표이사는 “영세한 유학원 대부분은 원장 홀로 맨 파워를 갖고 있다. 유학생들을 케어 하는 직원 수도 2~3명에 불과해 사실상 그 한계가 극명하다. 유학생들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어려우며 유학 효율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예스유학에는 30여 명의 유학 전문가들이 있다. 직원들 대부분이 미국에서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 시민권자도 많이 있다. 전문성을 모토로 하는 유학원인 만큼 직원 한 명 한 명의 맨 파워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조기유학ㆍ보딩스쿨ㆍ관리형유학ㆍ칼리지 컨설팅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 폭 넓어

자녀의 유학을 결심했다 하더라도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맞는 유학의 형태를 선택하는 것부터 막막하기만 한다. 예를 들어 보딩스쿨만 해도 시니어 보딩, 주니어 보딩, 탑보딩, 예술계 보딩, 스포츠 보딩, 군사 보딩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예스유학은 보딩스쿨만 전문으로 하는 직원 6명이 한 팀을 이뤄 각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환학생이나 방학캠프를 포함한 관리형 유학 팀도 6명의 직원이 담당하고 있다. 또, 미국이나 캐나다의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칼리지 컨설팅 팀은 고등학교부터 대학입학은 물론, 편입 컨설팅까지 총 8명의 직원들이 에세이부터 스펙 관리방법, SAT, 토플, 학생 내신 성적 관리 등을 모두 담당한다.
이 외에도 미국 음대, 미대 출신 등 특수 분야는 물론, 석ㆍ박사 과정까지 컨설팅해주는 성인어학 팀까지 예스유학에 가면 조기유학부터 보딩스쿨, 관리형 유학, 교환학생, 국제학교, 방학캠프, 칼리지 컨설팅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
 
매년 예스유학 장학생 선정해 지원
세계를 품은 아이들의 꿈 ‘예스’로 시작~

현재 예스유학은 국내 본사와 미국 보스턴, 캐나다, 유럽, 뉴질랜드 등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또, 교환학생 등 유학을 다녀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생을 뽑아 학비를 지원하는 등 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최근에는 과거에 유학을 다녀왔던 부모들이 자녀를 유학 보내는 이른바 3세대 유학 상담이 주를 이룬다. 부모 혼자 충분히 자녀를 유학 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스유학을 찾는 이유는 뭘까? 그것이 바로 성공유학의 키워드”라고 덧붙였다.
유학의 본질적인 목표는 단순히 영어능력 향상만은 아니다. 학생 스스로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미래를 고민하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유학을 다녀왔던 부모가 자녀의 성공 유학을 위해 선택하는 곳. 예스유학이 12년간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아온 이유 속에 그 해답이 숨어 있다.
한편, 예스유학 강남 본사 컨퍼런스 룸(역삼역 6번 출구 수협 건물 10층)에서는 초중고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부터 24일까지 4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관리형 유학과 여름방학 해외캠프, 교환학생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2646-0880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예스유학 조기유학 설명회>
-6월 14일(토) : 오전 10시. 미국, 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
-6월 17일(화) : 오후 2시. 미국 애틀랜타 현지 지역 관리자 초청 관리형 유학 설명회
-6월 21일(토) : 오전 10시. 여름방학 해외캠프 설명회&공립ㆍ사립 교환학생 설명회
-6월 28일(토) : 오전 10시. 미국, 캐나다 관리형 유학&공립ㆍ사립 교환학생 설명회
 
※ 대상은 초중고생 학부모, 장소는 예스유학 강남본사 컨퍼런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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