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의 해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쉐마미술관 Season Open 첫 전시회를 현대미술 ‘상설전’으로 마련했다. 전시 작품의 대부분은 쉐마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으로 29명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전시작품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상징하는 작가들로 작고 작가인 박수근, 이대원, 김찬식, 박권수 화백의 작품을 비롯해 원로작가 문은희, 하종현, 제정자, 서박이, 정해일 화백의 작품과 중진화가 박승범, 김재관, 한기주, 이홍원 작가 외에 현대미술의 독보적 작품세계를 이루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전시기간 : 2월 8일(토)~4월 27일(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문의전화 : 22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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