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는 장애인의 시선으로 그린 영화,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는 <장애인 영상교실>을 2월 20일부터 개최한다. ‘원주장애인자립자활센터’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장애인 스스로 기획과 촬영, 편집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성작은 오는 5월 원주장애인영화제에 상영될 예정이다.
매달 진행되는 <스마트폰 완전정복>은 오는 11일~12일, 25일~26일 두 차례 진행된다. 첫 날은 안드로이드폰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사용법을 익히고 둘째 날은 자신에게 맞는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요금제 아끼기 등을 배울 수 있다. 두 강좌 모두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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