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소품 & 앤틱 소가구 전문점 ‘미서갤러리’

멋과 실용성 갖춘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 UP!

지역내일 2014-05-08
작은 소품이나 소가구도 다양하게 활용하면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크기뿐만 아니라 가격도 부담 없어 누구나 적은 노력으로도 좋아하는 스타일로 실내를 꾸밀 수 있다.
‘미서갤러리(대표 김남희)’는 실용적인 작은 소품부터 소가구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소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로맨틱하면서 실용적인 ‘앤틱가구’
앤틱 가구는 유행을 타지 않고 소품을 예쁘게 잘 살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인테리어 하기 편하다. 앤틱 콘솔에는 소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같은 실용적인 물건을 올려도 보기 좋다.
소가구를 따로 마련하지 않더라도 기존의 가구에 테이블보나 장식장 러너를 바꾸기만 해도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레이스 장식의 테이블보나 러너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고 체크 무늬는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집안에 생명력을 깨우는 꽃과 화병
미서갤러리에는 녹색을 더 두드러져 보이게 하는 투명한 화병부터 녹색식물을 키우는 예쁜 화분까지 눈요기가 되는 화병과 꽃이 가득하다.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스타일을 두루 갖추고 있다.
올해 트렌드는 녹색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다. “봄이라 무엇을 꽂아놔도 예쁘지만, 녹색식물은 특히 소박하면서도 심플해 집안에 두면 멋스럽다”고 김 대표는 조언했다. “요즘 프리지어 같은 조화들이 생화 못지않게 잘 나오는데 간편하면서도 화사하게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소품이죠.”

●작은 소품 연출은 이렇게
먼저 어울리지 않는 소품을 정리하고 쓸만한 소품은 함께 활용하면 좋다. 소품의 종류가 여러 가지라면 비슷한 것끼리 모아 통일감이 생겨야 안정감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제각각인 액자는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나열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몇 개 더 사 분위기를 통일하면 보기 좋다. 텔레비전 주위에는 소품 배치를 자제하는 것이 깔끔해 보인다. 청소하기 불편한 작은 소품은 유리장 안에 두면 보기 좋고 깔끔하게 정리된다. 소홀하기 쉬운 화장실은 칫솔꽂이만 바꿔주고 작은 화병 하나만 놓아두어도 화사해진다.

문의 763-3024
임유리 리포터 vivian83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