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자동차매매단지 가족들
만종 광터사거리 대한통운 건너편에 300여 대의 차량을 보유(수입차 포함)하고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자랑하는 ‘중앙자동차매매단지((고려(대표 심재선), 뉴-현대(대표 이준호), 서원주(대표 오제영), 신원주(대표 박근선), 일진(대표 채경훈)))’가 문을 열었다.
업계 경력 15년 이상인 대표들과 직원들이 모두 원주 출신이다. 자동차검사자격증과 정비자격증을 소지한 직원들이 출고 전 철저한 자체 관리도 진행한다. 태장동 보쉬공업사와 무실동 무실공업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차량수리고객 할인서비스도 진행하며 차량출고 시 엔진오일도 무상교환 후 출고한다.
차량 문의 74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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