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입시전문 ‘대치 대덕학원’
내신·수능 특화수업과 입시컨설팅으로 최상위 도약
학습자주도 맞춤수업으로 실력향상, 멘토식 입시컨설팅으로 합격전략 제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덕학원은 고등부전문 입시학원이다. 이곳의 박상균 원장은 현재 유웨이 중앙교육 수석 컨설턴트로서 다년간 강의와 컨설팅을 해온 베테랑 입시전문가이다. 종로구 평창동 지역에서 이미 대입전문가로 명망이 높은 그는 학부모들의 요구로 대치동으로 이전하면서 국, 영, 수, 사탐, 과탐, 인문·수리 논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로 인해 이곳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 많이 회자되는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무리 입시제도가 변하더라도 성공 대입을 위한 원칙과 방법은 변하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박 원장을 만나 실력향상과 합격전략의 방법을 들어보았다.
아이가 변해야 성적이 오른다!
‘대덕학원’의 교육시스템은 철저하게 ‘학생중심’으로 맞춰져있다. 이곳의 재원생들은 모두 박 원장의 상담관리 아래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학원을 방문하면 고1, 고2 학생의 경우,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표를 가지고 학생본인과 1:1 상담에 들어간다. 충분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의 위치를 보여주고 문제점을 파악해 향상 포인트를 잡아준다.
박 원장은 “학생들은 막연한 자신감이나 좌절감으로 자신의 미래상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부모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 갑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부모가 자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욕망을 내세운다는 것입니다. 공부는 철저하게 아이중심으로 계획되고 실천되었을 때 비로소 성공에 이를 수 있죠”라고 얘기하면서 학생들에게 미래상을 제시하고 로드맵을 구축,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보통 남학생의 경우 단기간 진단과 평가가 이루어지지만 여학생의 경우 6개월이 걸리기도 한다면서 학부모가 아닌 학생과의 1:1 멘토식 관리는 학생들의 성적변화뿐만 아니라 진로결정에도 상당한 성공효과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입시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쏟아지는 입시정보와 다양한 전형들, 내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취합하기는 그리 녹록치 않다. 박 원장은 명확한 컨설팅을 통한 학습자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전략은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며, 합격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전국 모의고사 표준점수 환산 2,474등이었던 C군은 상위권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형과 위치를 찾지 못해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고 있었다. 하지만 분석과 상담을 통해 의대입시로 방향을 잡고 입학정원과 전형제시, 학생의 좌표를 통한 가능성 여부예측, 변수제공 등을 해서 집중학습으로 서울대 의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
또한 내신 7등급, 수능 6등급의 A양도 좌절에 앞서 학생의 성향을 살펴 교차지원을 통해 보건계열 학과에 합격시킨 사례도 있다며 성공 대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공부하는 내 아이를 먼저 바라보고 그들이 스스로 걸어가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 것에 있다고 박 원장은 강조했다.
최강 단과 강사진과 관리 시스템
“입시성공에 이르는 길은 성적과 맞춤전략에 있다”고 말하는 박 원장은 25년간 교육업계에 종사한 전문가답게 그만의 차별화된 지도 노하우를 갖고 있다. 홀·짝수 문제 풀이와 전체 반복 학습, 저절로 확인되는 약점문제 등 큰 그림으로 전체 단원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대덕학원’에서 지도하고 있는 전·현직 EBS 강사진과 학교별 내신수업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강사들은 모두 경험과 실력으로 무장된 전문가들이다.
예비 고1부터 현 고2까지 계열별, 수준별 팀 수업은 물론 학생부 관리까지 학생에게 맞는 수업과 전략이 갖춰져 있다. 입시 컨설팅은 물론 국, 영, 수, 사탐, 과탐, 인문·수리 논술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시행착오와 시간낭비 없이 원스톱으로 입시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신수정리포터 jwm822@naver.com
현 고3 수능 가채점/실채점 컨설팅 상담예약 접수 중
성적분석과 전형요소 파악, 지원전략 수립으로 합격가능 최종 지원 대학 제시
가채점기간 : 11월 10일(일)~22일(금)
실채점기간 : 12월 7일(토)~2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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