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 ‘자전거 탄 풍경’ 단독콘서트

‘자전거 탄 풍경’, 색다른 콘서트 개최

지역내일 2013-11-11 (수정 2013-11-11 오후 1:27:41)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감성 포크그룹 ‘자전거 탄 풍경’이 ‘자탄풍 사용설명회’라는 타이틀로 오는 11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전거

‘자전거 탄 풍경’은 2001년 데뷔앨범 ‘자전거 탄 풍경’ 수록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영화 ‘클래식’과 배우 전지현이 출연한 카메라 CF에 삽입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1집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시작으로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그래서 그랬던 거야’ 등의 정규앨범부터 통기타 음악에 대한 ‘자탄풍’식 고찰을 담은 ‘너희가 통기타를 믿느냐’와 드라마 ‘골든타임’, ''금 나와라 뚝딱'' 등 다양한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전거 탄 풍경’의 단독콘서트인 만큼 ‘자탄풍 사용설명회’라는 부제 아래 특별하게 마련돼 ‘자전거 탄 풍경’의 다양한 활용을 다룬다. 지난 12년간 우리들의 가슴을 울렸던 수많은 히트곡을 ‘자전거 탄 풍경’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네버 엔딩 메들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 탄 풍경’이 선정한 가장 슬픈 동화 한 편을 관객과 함께 음악극으로 만들어 선보이며 10년 이상 라디오 게스트로서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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