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장, 마음 한 점 ’전이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원주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알마을과 한알학교 주최.
‘그림 한 장 마음 한 점 ’전시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부담 없이 관람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다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하여 집안에 그림 한 장을 걸어 두자는 콘셉트의 전시이다.
이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8명으로 이철수 판화가의 작품 34점을 비롯하여 이현주 목사의 작품 12점. 백중기 화가의 작품 4점, 박종석 화가의 작품 4점, 전화석 도예가의 작품, 박현원 도예가의 작품, 이명준 판화가의 판화작품, 김진성 서각장인의 작품 등이 전시된다. 활발하게 작품 활동 중인 중견작가들의 다채롭고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작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 학교인 한알학교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는 3월 8일 오후 4시 열리며, 개막공연으로 남기철 대금 연주가의 연주와 한알학교 졸업생인 강진철의 클래식 기타연주가 진행된다.
일시 : 3월 8일~ 15일
장소 원주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문의 033-764-4789 / 010-2450-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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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 장 마음 한 점 ’전시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부담 없이 관람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다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하여 집안에 그림 한 장을 걸어 두자는 콘셉트의 전시이다.
이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8명으로 이철수 판화가의 작품 34점을 비롯하여 이현주 목사의 작품 12점. 백중기 화가의 작품 4점, 박종석 화가의 작품 4점, 전화석 도예가의 작품, 박현원 도예가의 작품, 이명준 판화가의 판화작품, 김진성 서각장인의 작품 등이 전시된다. 활발하게 작품 활동 중인 중견작가들의 다채롭고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작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 학교인 한알학교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는 3월 8일 오후 4시 열리며, 개막공연으로 남기철 대금 연주가의 연주와 한알학교 졸업생인 강진철의 클래식 기타연주가 진행된다.
일시 : 3월 8일~ 15일
장소 원주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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