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9일 수요일 평촌 범계역에 척추 관절 전문의원 ‘더 우리들 신경외과’가 오픈한다.
더 우리들 신경외과 강태준 원장은 청담동 우리들병원 과장, 수술팀장 뿐만 아니라 미세침습센터(비수술 )소장을 역임했으며 나은병원 원장을 거쳐 환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범계역에 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척추부분에서 10년이 넘은 노하우와 성실한 진료로 소문난 강태준 원장은 응급상황이거나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수술치료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제 척추와 관절에 통증을 느낄 때 문턱이 높은 큰 병원에 가지 않고도 최신 의료기기와 전문의료진이 있는 더 우리들 신경외과에서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12-1 안양건설타워 4층(NC백화점건너편)
진료문의 031-440-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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