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는 시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2014 공원·숲 생태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한다.
운영자 모집기간은 1월22일부터 1월28일까지이며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2014년도 공원·숲 생태프로그램은 공원, 산림 등 지역의 자원을 이용해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양서류, 반딧불이, 조류, 야생화, 수생식물, 수목, 텃밭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제안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에도 공원·숲 생태프로그램 11개 사업을 선정, 운영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정서 및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317회 운영, 9,38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해 경기도와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도시숲생태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7월 경기도지사상과 11월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공원·숲 생태프로그램 운영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숲 생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인문학도시 수원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228-45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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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모집기간은 1월22일부터 1월28일까지이며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2014년도 공원·숲 생태프로그램은 공원, 산림 등 지역의 자원을 이용해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양서류, 반딧불이, 조류, 야생화, 수생식물, 수목, 텃밭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제안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에도 공원·숲 생태프로그램 11개 사업을 선정, 운영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정서 및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317회 운영, 9,38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해 경기도와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도시숲생태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7월 경기도지사상과 11월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공원·숲 생태프로그램 운영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숲 생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인문학도시 수원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228-45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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