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근로복지공단 맞은편 건물 6층에 DVD영화를 보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미셸영어교습소(원장 천미경)가 개원했다. 미셸영어에서는 영어를 우리말처럼 배울 수 있도록 교재가 아닌 영화와 원서 등 실제 콘텐츠를 사용해 영어가 체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천미경 원장은 “꾸준한 커뮤니케이션 연습과정을 거치고 나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말한다.
미셸영어에서는 개원 기념 이벤트로 2월 한 달 간 초등 신규 1개월 무료강습을 실시한다. 교재비는 별도이다.
교육 문의 76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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