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학교밖 꿈나무 안심학교’가 2014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맞벌이 가정(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예비 1학년이 대상이다. 꿈나무 안심학교는 놀이중심 영어교육, 예술교육, 북아트,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2014년 3월~2015년 2월이며, 20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접수 받는다. 지원형 가정은 무상, 일반형가정은 월 10만원의 교육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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