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설동 원주할인마트 옆에 국 따로 밥 따로 선지 따로 한 그릇의 행복 ‘고바우따로해장국(대표 김혁진)’이 문을 열었다.
고바우따로해장국에서는 화학조미료(MSG 핵산)를 일절 사용 하지 않으며 사골을 24시간 고아서 야채와 한방 재료를 넣고 다시 끓여 진(眞)육수를 만든다. 모든 메뉴는 포장 가능하다. “서민적 냄새가 물씬 풍기는 보약 국밥 한 그릇 드시러 오세요”라고 김 대표는 말했다.
해장국 외에도 곰탕, 갈비탕, 도가니탕, 수육, 버섯전골, 갈비찜도 있다.
예약 문의 766-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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