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아이들
전문성 갖춘 ‘아이비리그 투어’가 해답!
12년간 쌓아온 아이비리그 전문가의 명성 … 최근 융합형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도 선보여
지역내일
2013-12-02
2002년 설립돼 국내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대학탐방을 선보인 (주)아이비리그투어는 12년의 명성에 걸맞게 프로그램의 질로 승부해온 교육탐방 전문회사이다. 해외여행 인솔 라이선스를 보유한 아이비리그 투어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금까지 70여 회 가까이 아이비리그 대학탐방을 직접 기획, 주관해왔다.
아이비리그 전문가 전 일정 책임인솔,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프로그램
(주)아이비리그투어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특목고, 자사고, 국내 유수 영어경시대회, 화학탐구 프론티어 수상 팀 및 기업후원 미국 대학탐방 팀 연수를 주관해왔다. 모든 프로그램은 홍태화 대표와 이정혜 팀장이 직접 맡아 출국부터 입국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다. 국내 여행사나 현지 교민 여행사가 모집만 진행하고 아이비리그 지식이 부족한 일반 인솔자(TC)나 현지가이드가 학생들을 인솔하는 타 프로그램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현재 모집 중인 ‘2013/2014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 미국 문화체험 9일 프로그램(430만 원, 420만 원)’은 초등 5학년부터 고1까지가 그 대상이며 총 3차수(1차: 12/27(금)~1/4(토) 9일, 2차 1/16(목)~1/23(금) 8일, 1/24(금)~2/1(토) 9일)로 진행된다. 예일, 하버드, 프린스턴, 콜롬비아, MIT, 유펜 6개 대학의 심도 깊은 ''캠퍼스 투어''와 ''아이비리그 한인 재학생''과의 간담회,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워싱턴 DC 시티투어 등 미국 문화체험도 한다. 탐방기간 동안 쉐라톤, 하얏트, 힐튼 호텔 등에서 숙박하기 때문에 전문성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최고급 시설이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방학 때만 되면 참가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주)아이비리그투어 홍태화 대표는 6개 방문대학 중에서 “예일/하버드/프린스턴과 같은 주요대학은 3시간 넘게 캠퍼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아이비리그 학교의 공식 입학 설명회 및 한인 재학생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며 “실제로 저와 함께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유펜, 컬럼비아, UC 버클리, 스워스모어 등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해, 후배 학생들에게 캠퍼스를 직접 안내하고 재학생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하버드 출신 리더십 전문가들 진행,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캠프
(주)아이비리그투어의 리더십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2013년 1회, 2회에 걸쳐 중·고교 영어 우수학생(각 24명) 총 48명을 대상으로 하버드 래드클리프 고등학문연구소에서 진행된데 이어, 중1부터 고1까지 대상으로 한 ‘제3회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캠프(560만 원)’가 오는 1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 11일 동안 열린다.
이 캠프는 기존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프로그램’과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캠프’가 결합된 융합형 동기부여 프로그램이다. 6일간 아이비리그대학 탐방으로 동기부여를 심어준 뒤 3일간 하버드 리더십 교수법을 직접 체험해 미래 리더로서의 자질향상과 팀 구성, 스피킹 스킬과 최종일 디베이트 경연으로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 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리며 하버드대학원 출신 리더십 전문가를 주축으로 한 상호 참여식 수업으로 진행돼 더욱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2014년 여름방학에는 단체 팀의 하버드 리더십캠프가 예정돼 있어 일반 학생들 대상으로는 1월에 1회만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유학과 연계, CIIE 재단에서 보딩스쿨 진행
(주)아이비리그투어는 참여 학생 및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2014년 9월 학기부터 전문적인 유학 수속과정도 진행한다. 2009년 보스턴에 설립된 CIIE(Cambridge Institute) 재단은 미국 40개 주에 있는 250개 이상의 학교와 함께 국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배경의 국제 학생들이 미국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한국지사가 설립되었으며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캠프’ 총괄자이자 CIIE 재단 한국지사를 이끌고 있는 문소연 대표가 아이비리그 유학과 연계한 미국 보딩스쿨 수속을 책임진다.
이에 홍 대표는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이후, 하버드 캠퍼스 내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리더십 프로그램 역시 우리가 선두주자”라며 “CIIE 재단 문소연 대표와 함께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조기유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아이비리그 유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3210-3999, www.ivytour.co.kr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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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전문가 전 일정 책임인솔,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프로그램
(주)아이비리그투어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특목고, 자사고, 국내 유수 영어경시대회, 화학탐구 프론티어 수상 팀 및 기업후원 미국 대학탐방 팀 연수를 주관해왔다. 모든 프로그램은 홍태화 대표와 이정혜 팀장이 직접 맡아 출국부터 입국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다. 국내 여행사나 현지 교민 여행사가 모집만 진행하고 아이비리그 지식이 부족한 일반 인솔자(TC)나 현지가이드가 학생들을 인솔하는 타 프로그램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현재 모집 중인 ‘2013/2014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 미국 문화체험 9일 프로그램(430만 원, 420만 원)’은 초등 5학년부터 고1까지가 그 대상이며 총 3차수(1차: 12/27(금)~1/4(토) 9일, 2차 1/16(목)~1/23(금) 8일, 1/24(금)~2/1(토) 9일)로 진행된다. 예일, 하버드, 프린스턴, 콜롬비아, MIT, 유펜 6개 대학의 심도 깊은 ''캠퍼스 투어''와 ''아이비리그 한인 재학생''과의 간담회,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워싱턴 DC 시티투어 등 미국 문화체험도 한다. 탐방기간 동안 쉐라톤, 하얏트, 힐튼 호텔 등에서 숙박하기 때문에 전문성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최고급 시설이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방학 때만 되면 참가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주)아이비리그투어 홍태화 대표는 6개 방문대학 중에서 “예일/하버드/프린스턴과 같은 주요대학은 3시간 넘게 캠퍼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아이비리그 학교의 공식 입학 설명회 및 한인 재학생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며 “실제로 저와 함께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유펜, 컬럼비아, UC 버클리, 스워스모어 등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해, 후배 학생들에게 캠퍼스를 직접 안내하고 재학생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하버드 출신 리더십 전문가들 진행,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캠프
(주)아이비리그투어의 리더십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2013년 1회, 2회에 걸쳐 중·고교 영어 우수학생(각 24명) 총 48명을 대상으로 하버드 래드클리프 고등학문연구소에서 진행된데 이어, 중1부터 고1까지 대상으로 한 ‘제3회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캠프(560만 원)’가 오는 1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 11일 동안 열린다.
이 캠프는 기존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프로그램’과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캠프’가 결합된 융합형 동기부여 프로그램이다. 6일간 아이비리그대학 탐방으로 동기부여를 심어준 뒤 3일간 하버드 리더십 교수법을 직접 체험해 미래 리더로서의 자질향상과 팀 구성, 스피킹 스킬과 최종일 디베이트 경연으로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 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리며 하버드대학원 출신 리더십 전문가를 주축으로 한 상호 참여식 수업으로 진행돼 더욱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2014년 여름방학에는 단체 팀의 하버드 리더십캠프가 예정돼 있어 일반 학생들 대상으로는 1월에 1회만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유학과 연계, CIIE 재단에서 보딩스쿨 진행
(주)아이비리그투어는 참여 학생 및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2014년 9월 학기부터 전문적인 유학 수속과정도 진행한다. 2009년 보스턴에 설립된 CIIE(Cambridge Institute) 재단은 미국 40개 주에 있는 250개 이상의 학교와 함께 국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배경의 국제 학생들이 미국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한국지사가 설립되었으며 ‘하버드 글로벌 리더십 캠프’ 총괄자이자 CIIE 재단 한국지사를 이끌고 있는 문소연 대표가 아이비리그 유학과 연계한 미국 보딩스쿨 수속을 책임진다.
이에 홍 대표는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이후, 하버드 캠퍼스 내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리더십 프로그램 역시 우리가 선두주자”라며 “CIIE 재단 문소연 대표와 함께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조기유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아이비리그 유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3210-3999, www.ivytour.co.kr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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