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국어학원

관리형 개별 수업으로 진정한 실력향상 도모

과외와 학원수업의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보완한 개인별 관리가 강점

지역내일 2013-10-21

마루국어학원 도곡점이 성적 향상에 대한 입소문으로 원생수가 증가해 기존 학원에서 수용이 어려워지자 지난 10월 초에 지하철 3호선 대치역 근처 대치퍼스트빌딩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곳만의 특화된 수업방식인 소수 개별식수업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강의실과 자습실을 두 배로 늘렸다. 이로써 수강생들은 보다 더 쾌적한 분위기에서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면학분위기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마루국어학원의 박혜전 대표원장을 만나 새로운 분위기에서 한층 강화되었다는 이곳만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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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형식의 소수 개별수업으로 진정한 성적향상 이루게 해줘  
“이곳의 국어수업은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자를 통해 어휘 추리력을 함께 키워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어시험의 추세는 문법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곳에서는 문법수업을 강화했다. 모든 수업은 실력향상을 위해 원리중심의 수업을 하고 있으며 완벽한 이해를 위해 수업 후 즉시 구술테스트로 그날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박혜전 대표원장은 중점을 두고 있는 내용들을 알려줬다.
마루국어학원은 소수 개인별 수업으로 학생의 성향을 분석하고 약점을 보완해 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일반적인 강의식 학원 수업이나 개인과외와는 차별화 된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이 강점이라서 중위권 학생과 하위권 학생의 성적향상은 기본이며 그 어느 곳보다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 성적 좋은 아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영어와 수학은 잘하더라도 국어성적이 원하는 만큼 잘 나오지 않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소수 개인별 수업 방식으로 성적을 확실히 올려준다고 입소문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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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이 멘토가 되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제공
수업방식이 소수 개별식이라서 학생들은 여건에 맞게 수업 횟수와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강사 1인당 학생 2명이나 1명으로 학생 수를 제한하고 강사가 문학, 비문학, 문법 영역별로 팀을 이루어(팀티칭시스템) 학생을 관리하는 체재로 수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같은 소수 개별수업은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그 특별한 진가를 발휘한다고 한다.
강사들이 인근 학교의 내신 기출문제 중 시험출제빈도가 높은 영역과 지도하는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취약한 영역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연구해서 수업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휘와 문법, 고전시가 등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수업 후 관리시간에 강사들이 각 학생별로 질의응답을 실시하여 확실하게 알 때까지 관리한다.
마루국어학원의 총 60여명의 강사진은 모두 5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지닌 국어전공의 석사, 박사로 실력만큼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수능과 내신을 대비해 시험결과에 대한 소견서를 작성하여 학습지도에 대한 개선책을 강구하고, 학생 개인별로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강사의 주요 역할이다. 더불어 수업담당 강사 이외에도 멘토링을 담당하는 강사들이 심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수강생에게 정신적인 멘토 역할을 해줘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면학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학생이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며 실력 키우게 해 줘
이곳 수강생들은 등원을 하는 즉시 그날 공부할 내용과 과제가 담겨진 쪽지를 넘겨받고 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다. 1:1이나 1:2 수업 후 쪽지에 적혀진 그날의 커리큘럼에 따라 등원하는 순간부터 하교하는 시간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강사를 찾아가 주도적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고 한다.
“흔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법으로 성적향상을 도모하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다는 원칙아래 하나를 알더라도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가서 진정한 실력향상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고3이 되었을 때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개별수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님들이 많다. 이와 같은 수업방식으로 빠르면 중학교 1~2학년 시기 혹은 늦어도 고1~2학년 시기에는 공부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 국어 과목의 진정한 실력자가 되는 지름길이다”라고 박 원장은 힘주어 말했다. 
 
문의 02-2057-7737(대치점)
     02-537-5317(반포점)
     031-786-0038(분당 정자점)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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