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오는 17일까지를 추석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성수품 21개 품목의 수급상황을 수시로 살핀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개인서비스요금, 농축수산물, 상거래질서 3개 점건반으로 구성돼 불공정 상거래행위와 성수품 가격동향 등을 일일 점검한다.
중점관리 21개 품목은 무, 배추,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등 15개 농수축산물,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찜질방이용료 등 6개 개인서비스업이다.
물가모니터 요원과 담당공무원 합동으로 주2회 물가조사를 한다.
담합인상 행위가 발견되면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음식업, 이.미용업, 목욕업협회 등 직능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어 자율적 물가안정 캠페인 참여를 이끌고, 춘천시 직원과 유관기관, 단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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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품 21개 품목의 수급상황을 수시로 살핀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개인서비스요금, 농축수산물, 상거래질서 3개 점건반으로 구성돼 불공정 상거래행위와 성수품 가격동향 등을 일일 점검한다.
중점관리 21개 품목은 무, 배추,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등 15개 농수축산물,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찜질방이용료 등 6개 개인서비스업이다.
물가모니터 요원과 담당공무원 합동으로 주2회 물가조사를 한다.
담합인상 행위가 발견되면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음식업, 이.미용업, 목욕업협회 등 직능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어 자율적 물가안정 캠페인 참여를 이끌고, 춘천시 직원과 유관기관, 단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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