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3일 강남구 일원본동 상록수 아파트 상가 1층에 작은 가게가 오픈했다. 이름은 ‘햇살나눔터’. 상설 아나바다 마트라고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판매하고 있는 모든 물품은 지역주민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지고, 판매 또한 지역주민들의 봉사로 운영된다. 한때 소중한 물건이었지만 이제는 필요 없게 된 물건들, 버리자니 아깝지만 좁은 집에 계속 두고 쓸 수 없어 고민이었던 멀쩡한 물품들이 지역주민들의 손을 거쳐 가게로 나온다.
‘햇살마을봉사단’이 아나바다 가게를 기획한 건 올해 초. 하지만 임대료와 관리비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난항을 겪었다. 그러던 중 봉사단의 소식을 들은 ‘한살림회’에서 통 크게 한살림 모임방을 함께 쓰자고 제안해 왔고, 비로소 ‘햇살나눔터’가 마련된 것이다. 인테리어와 물품 준비도 지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현재는 한살림회 회원들과 햇살마을봉사단원들이 요일을 나눠 쓰며 서로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물품을 기증할 때는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이 마일리지는 물건을 구매할 때 일정 금액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마을봉사단 가입회원은 26명 정도. 이중 열혈 봉사단원은 10여명 안팎이다.
가게 유지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유용하게 쓰일 계획이다. ‘햇살나눔터’ 오픈 소식을 듣고 여기저기서 기증과 봉사참여 의사를 문의하니 가게 안은 늘 웃음꽃이 핀다. 아름다운 마음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피는 ‘햇살나눔터’. 이런 리사이클링 가게도 대형마트처럼 무럭무럭 커졌으면 좋겠다.
기증 및 판매 종류: 책, 옷, 가방, 신발, 화장품, 액세서리 등 제한 없음. ?
위치: 강남구 일원본동 상록수 아파트 상가 121호
이용시간: 매주 금요일 10:00~16:00, 매주 토요일 10:00~13:00
물품기증·봉사문의: 010-7730-2946
문의: (02)44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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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을봉사단’이 아나바다 가게를 기획한 건 올해 초. 하지만 임대료와 관리비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난항을 겪었다. 그러던 중 봉사단의 소식을 들은 ‘한살림회’에서 통 크게 한살림 모임방을 함께 쓰자고 제안해 왔고, 비로소 ‘햇살나눔터’가 마련된 것이다. 인테리어와 물품 준비도 지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현재는 한살림회 회원들과 햇살마을봉사단원들이 요일을 나눠 쓰며 서로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물품을 기증할 때는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이 마일리지는 물건을 구매할 때 일정 금액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마을봉사단 가입회원은 26명 정도. 이중 열혈 봉사단원은 10여명 안팎이다.
가게 유지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유용하게 쓰일 계획이다. ‘햇살나눔터’ 오픈 소식을 듣고 여기저기서 기증과 봉사참여 의사를 문의하니 가게 안은 늘 웃음꽃이 핀다. 아름다운 마음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피는 ‘햇살나눔터’. 이런 리사이클링 가게도 대형마트처럼 무럭무럭 커졌으면 좋겠다.
기증 및 판매 종류: 책, 옷, 가방, 신발, 화장품, 액세서리 등 제한 없음. ?
위치: 강남구 일원본동 상록수 아파트 상가 121호
이용시간: 매주 금요일 10:00~16:00, 매주 토요일 10: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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