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역 부근에 위치한 ‘알퐁소공작소’. 가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보기 드문 퍼니쳐(Furniture) 카페다. 건물 전체가 가구 디자이너인 주인장이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고 판매하는 가구 갤러리로 이 중 1층을 카페로 운영 중이다.
카페에 놓인 탁자나 의자, 장식장이나 작은 소품 하나까지 모두 주인장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 빈티지풍부터 내추럴한 분위기의 가구나 소품까지, 세상에서 하나 뿐인 유니크 한 디자인들이다. 카페에 놓인 가구가 맘에 들면 직접 사가거나 상담을 통해 맞춤 주문할 수도 있다. 침대, 식탁, 테이블, 의자, 장식장 등 어떤 종류든 주문 가능하다.
카페의 주요 메뉴는 아메리카노, 라떼, 모카 등 에스프레소 커피 종류에서부터 홍차를 직접 짜서 내린 아이스티와 각종 차들, 요거트 아이스와 팥빙수, 쿠키 등이다. 특히 블루베리와 딸기 등을 직접 갈아 만든 ‘요거트 아이스’는 많이 달지 않으면서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함이 얼음과 어우러져 시원하고 맛있다.
가구 뿐 아니라 커피나 쿠키도 직접 만든다. 주인장이 바리스타로 나서 커피를 내리고 제과 제빵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제대로 배운 솜씨로 쿠키를 구워 낸다.
이곳은 또 주부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가구 만들기를 가르치는 ‘DIY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가구 만드는 것에 적성이 있는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1일 DIY’ 과정과 1개월 과정의 기초반, 3개월 과정의 심화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DIY 강좌’는 알퐁소공작소의 블로그(www.alphonse.co.kr)에서 신청 받는다.
위치 : 군포시 산본동 236-6
영업시간 : AM 10:00~PM 10:00
정기휴일 : 매주 일요일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카페에 놓인 탁자나 의자, 장식장이나 작은 소품 하나까지 모두 주인장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 빈티지풍부터 내추럴한 분위기의 가구나 소품까지, 세상에서 하나 뿐인 유니크 한 디자인들이다. 카페에 놓인 가구가 맘에 들면 직접 사가거나 상담을 통해 맞춤 주문할 수도 있다. 침대, 식탁, 테이블, 의자, 장식장 등 어떤 종류든 주문 가능하다.
카페의 주요 메뉴는 아메리카노, 라떼, 모카 등 에스프레소 커피 종류에서부터 홍차를 직접 짜서 내린 아이스티와 각종 차들, 요거트 아이스와 팥빙수, 쿠키 등이다. 특히 블루베리와 딸기 등을 직접 갈아 만든 ‘요거트 아이스’는 많이 달지 않으면서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함이 얼음과 어우러져 시원하고 맛있다.
가구 뿐 아니라 커피나 쿠키도 직접 만든다. 주인장이 바리스타로 나서 커피를 내리고 제과 제빵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제대로 배운 솜씨로 쿠키를 구워 낸다.
이곳은 또 주부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가구 만들기를 가르치는 ‘DIY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가구 만드는 것에 적성이 있는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1일 DIY’ 과정과 1개월 과정의 기초반, 3개월 과정의 심화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DIY 강좌’는 알퐁소공작소의 블로그(www.alphonse.co.kr)에서 신청 받는다.
위치 : 군포시 산본동 236-6
영업시간 : AM 10:00~PM 10:00
정기휴일 :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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