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하고있는가? 열심히하는것과 제대로하는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자기나름대로는 열심히하나 제대로하지못해서, 불안감과 성취감을 갖지못하는 학생들이많다. 특별히 예비수험생과 현,입시생은 오르지않는점수 때문에 불안하기만하다.
불안의 리스트를적어보자. 그리고 차분히 솔직하게 자신의 현주소를 정검해보자.
“where do I stand now?" 자심에게 냉정해지는 것이 가장 빠른방법이다.
브레이크없이 질주를하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이상하고 낯선곳에 멈추고 뒤를돌아보아 후회하는 어리석은 일이 반복되기쉽상이다. 잠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괴로운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특별히 없다면 하루를 게으르게 산 것으로, 일어나 공부하면 된다. 해야 할 것을 하면되는것이다. 정말 해야 할 부분, 자신이 가장 약한 부분을 계속 미루는 사람들이 있다. 제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오늘부터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한다. 사람의 심리는 일반적을 불안할수록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것을 찾는다. 이는 숙제를 풀지 않고 계속 미루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단어와 숙어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이를 악물고 단어를 외우지 않는 경우이다 결국 내가 걸어야 할 길은 걸어야 하고, 매도 일찍 맞는 것이 좋다고 기왕 해야 하다면 빨리 제대로 해야 한다.. 나에게 어휘능력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단어를찾아 영영단어로 정리해보는것도 하나의방법이며,새로운 단어뿐아니라 희미하게 알고있는 단어를 정리해보자. 또한 배경지식을 쌓아,지문을 읽을때 이해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구글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그지문과 상관있는 기사를 찾아 읽어보며,공부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어휘부족, 어디서 끊어 읽어야할지 모르는 경우,또는 꼼꼼하지못한 습관이 정확하고빠른 독해를 못하도록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글쓴이가 말하는 바의 초점은 이것이다. “나 자신의 태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야 할때는 그렇게 해야하는것이다.
정확하고 실천가능한 시간표와 계획표를가지고 전략적으로 도전해야 할때는 그렇게 해야하는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완전히 뜻이 통할 때까지 노력해서 한 고비를 넘겨보자. 고비를 넘기는 과정이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지만, 더 높아지면, 더 넓게 보게 되고 결국 “척하면 삼천리”를 보는 영어에 대한 혜안을 갖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그리고 예비고3들 모두 건승을 기원한다.
지앤영어학원
이영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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