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그윽한 서화전이 마련돼 시민을 초대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16, 17일 옥천동 봄내 예술마당 아트갤러리에서 한중 서예교류전이 열린다.
춘천시가 올 상반기 개최한 중국 청도 관광설명회를 통해 연결됐다.
중국 서예가 13명을 포함, 한중 28명의 서예가 작품 80점이 전시된다.
춘천문예회관에서는 시청 퇴직 공무원 모임인 춘천시정발전동우회 서화전이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또 춘천시청 민원실에서는 춘천시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서화가 전시되고 있다.
문의: 250-3063, 3667, 327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춘천시에 따르면 16, 17일 옥천동 봄내 예술마당 아트갤러리에서 한중 서예교류전이 열린다.
춘천시가 올 상반기 개최한 중국 청도 관광설명회를 통해 연결됐다.
중국 서예가 13명을 포함, 한중 28명의 서예가 작품 80점이 전시된다.
춘천문예회관에서는 시청 퇴직 공무원 모임인 춘천시정발전동우회 서화전이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또 춘천시청 민원실에서는 춘천시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서화가 전시되고 있다.
문의: 250-3063, 3667, 327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