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도서관(관장 최인숙)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지원관으로 선정되어 ‘흙에게 행복을 묻다’는 주제로 10~11월 인문학 강연 3와과 탐방 3회를 진행한다.
내용은 ▲10/18(금) 고규홍(나무 칼럼리스트)의 ‘나무가 말하였네’ 강연 ▲10/19(토) ‘천리포수목원’ 탐방 ▲10/25(금) 천호균(쌈지농부 대표)의 ‘농사가 예술이다’ 강연 ▲10/26(토) ‘쌈지농부’ 견학 및 ‘평화가 깃든 밥상’ 요리 체험 ▲11/1(금) 고제순(흙처럼 아쉬람 교장)의 ‘생명의 살림집, 흙집’ 강연 ▲11/2(토) ‘흙처럼 아쉬람’ 탐방 및 흙집 짓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전화 및 방문 접수를 받는다.
문의 : 450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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