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지순)은 춘천문예회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춘천시립교향악단은 특별연주회로‘트로트 춘천’을 오는 26일 오후7시 30분 트로트와 클래식이 만나는 음악회로 꾸민다.
춘천을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평론가 김진묵과 그가 이끄는 트로트밴드와 함께 한다.
일제 강점기 ‘홍도야 우지마라’에서부터 1970년대 ‘미인’까지 민초들과 호흡해 온 대중가요 변천과 시대의 정서를 노래한다. 지휘 백정현, 협연 소프라노 민은홍, 베이스 박병훈, 트로트 가수 유민지, 전통 타악 그룹 ‘태극’.
어른 5천원, 청소년 3천원.
문의: 251-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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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교향악단은 특별연주회로‘트로트 춘천’을 오는 26일 오후7시 30분 트로트와 클래식이 만나는 음악회로 꾸민다.
춘천을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평론가 김진묵과 그가 이끄는 트로트밴드와 함께 한다.
일제 강점기 ‘홍도야 우지마라’에서부터 1970년대 ‘미인’까지 민초들과 호흡해 온 대중가요 변천과 시대의 정서를 노래한다. 지휘 백정현, 협연 소프라노 민은홍, 베이스 박병훈, 트로트 가수 유민지, 전통 타악 그룹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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