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와 함께 오는 9월 29일 도당동 강남시장 일대에서 ‘2013 강남시장 마을축제’를 연다. 강남시장 마을축제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지역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다.
‘고향은 달라도 여기 살면 부천시민’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중국 전통놀이 콩쥬와 주안소우주안, 일본 전통놀이 다루마오토시를 활용한 평등망치 등 다양한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부스는 국밥부터 쌀국수, 오꼬노미야끼, 커리 등 음식문화 즐기기 먹거리 장터, 도당동 어르신 농악대, 다문화노래단 ‘몽땅’, 태국과 러시아 춤 동아리 공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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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달라도 여기 살면 부천시민’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중국 전통놀이 콩쥬와 주안소우주안, 일본 전통놀이 다루마오토시를 활용한 평등망치 등 다양한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부스는 국밥부터 쌀국수, 오꼬노미야끼, 커리 등 음식문화 즐기기 먹거리 장터, 도당동 어르신 농악대, 다문화노래단 ‘몽땅’, 태국과 러시아 춤 동아리 공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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