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연수경찰서는 지난 9월 4일 다문화 가정 정착 지원을 위한 더불어 “Double Up” 협약식을 가졌다. 더불어 “Double Up” 자원봉사활동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이슬람권 아동에게 어린이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며,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프로그램을 주1회 정서 및 문화지원(미술치료, 클레이 및 종이접기, 태권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을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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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연수경찰서는 지난 9월 4일 다문화 가정 정착 지원을 위한 더불어 “Double Up” 협약식을 가졌다. 더불어 “Double Up” 자원봉사활동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이슬람권 아동에게 어린이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며,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프로그램을 주1회 정서 및 문화지원(미술치료, 클레이 및 종이접기, 태권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을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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