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한 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 발표 결과, 인천시는 총18개의 출품작품 중 9개 작품이 최우수상과 특상에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 337팀(757명)이 참여한 시 대회를 개최하고 그 중 18작품을 선정하여 이번 전국대회에 출품시켰다.
이 번 전국대회 최우수상 수상작은 환경부문에서 ‘세대별(2G, 3G, 4G) 핸드폰의 전자파 발생과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와 같이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연구 설계로 호평을 받은 인천여고 박현영, 김남주 학생의 작품이다. 그 외 자연 속 관찰에서 불거진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남인천여중 복세령, 이찬미 학생의 ‘꽃며느리밥풀(MelampyrumroseumMaxim.)을 왜 반기생식물이라고 부를까?’ 등 다양한 주제들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한 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 발표 결과, 인천시는 총18개의 출품작품 중 9개 작품이 최우수상과 특상에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 337팀(757명)이 참여한 시 대회를 개최하고 그 중 18작품을 선정하여 이번 전국대회에 출품시켰다.
이 번 전국대회 최우수상 수상작은 환경부문에서 ‘세대별(2G, 3G, 4G) 핸드폰의 전자파 발생과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와 같이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연구 설계로 호평을 받은 인천여고 박현영, 김남주 학생의 작품이다. 그 외 자연 속 관찰에서 불거진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남인천여중 복세령, 이찬미 학생의 ‘꽃며느리밥풀(MelampyrumroseumMaxim.)을 왜 반기생식물이라고 부를까?’ 등 다양한 주제들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