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안심제 등의 분양조건으로 인기를 끌었던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아파트’가 “회사보유분 한정세대에 한하여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특별 전세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혀 전세대란 속에 전세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개통한 용인 경전철 삼가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는 분당선과 연계하여 서울진입이 용이하다.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는 19개 동, 총 1,293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84~153㎡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외부에서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세대 내 가스, 난방, 조명 등의 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급배기시스템으로 따로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GX룸,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노래방, 독서실, 보육실, 노인정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자연 생태천이 단지사이를 가로지르고 그 주변에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산책로가 조성된다.
인근에 국제 규모의 경기장과 가족 피크닉장, 캠프장 등을 갖춘 대규모 용인시민 체육공원이 조성 중이며, 어린이 공원, 잔디마당, 왕벚나무길, 청파원, 파인힐, 티가든, 물방울 놀이터, 파인플라자 등이 조성된다.
문화ㆍ스포츠ㆍ행정ㆍ의료시설 등이 집중된 용인 문화복지 행정타운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마트 용인점, 공용버스터미널이 있어 편리하다. 입주는 2013년 11월 말 예정이다. 문의 1577-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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